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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업무 보고를 하던 한 공무원이 ‘공무원은 영혼이 없다’며 인수위원들의 질책에 대응한 일이 오랫동안 회자되었다. 또한 혹자는 새롭게 거버넌스를 구성해서 도대체 무슨 성과가 있었느냐며 우리 사회에서 다양하게 진행되어 왔던 새로운 거버넌스의 실험들을 외면하고자 한다. 아마도 계층제식 거버넌스나 시장식 거버넌스로 회귀하자는 주장일 것이다. 차 례
저자약력 김미경(金美?): 성균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상명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조직이론, 규제정책, 여성정책, 공공서비스혁신 등이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는 ?정부와 여성참여?(2000, 공저), ?미래의 국정관리?(1998, 공역),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품질관리전략의 성과요인” (2004) 등이 있다. 소청심사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을 역임했고, (사)뉴거버넌스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mkkim@smu.ac.kr). 김성균(金星均): 단국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공공정책연구소 SNP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아나키즘, 생태공동체, 지역사회 등이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생태공동체의 실상과 전망?(2007, 공저), ?지방자치, 이제는 블루오션이다?(2006, 공저), ?새벽의 건설자들?(2005, 공역) 등이 있다. 한국매니패스토실천본부 정책자문위원, 경기시민사회포럼 연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ecocommunity@paran.com). 김정수(金正洙): 한양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훔볼트 대학에서 사회학과 한국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반부패, 거버넌스, 대안교육 등이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는 ?다리미를 든 대통령: 부패 없는 사회를 위하여?(2006), ?반부패지도? 1, 2, 3(2002- 2004, 편역, 편저) 등이 있다. 민관협력포럼 운영위원, 유엔글로벌콤팩트한국본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cs@pact.or.kr). 김택천(金澤千):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과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다(la21@la21.or.kr). 신창현(申昌賢):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환경정책연구소장, 의왕시장을 역임했다. 대통령비서실 환경비서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갈등관리정책전문위원회 위원을 거쳐 국무조정실 갈등영향분석 전문가로 활동했다. 현재 환경분쟁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green@bunjaeng.com). 신철영(申澈永):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전국노동단체협의회 사무국장, 부천생활협동조합이사장, 경실련 사무총장을 거쳐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오수길(吳洙吉): 성균관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한국디지털대학교 정보행정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거버넌스, 지속가능발전, 행정언어 등이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는 ?민관 협력의 거버넌스?(2006), ?지구환경보고서?(2001-2008, 공역), “지역개발 의제채택의 상징정치”(2008, 공저) 등이 있다. 민관협력포럼 운영위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soogiloh@kdu.edu). 위평량(魏枰良): 중앙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희망제작소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경실련 정책실과 경제정의연구소 전임연구원, 성균관대, 중앙대 강사 등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21세기 사회경제사상?(2007, 공저), ?출자총액제한제도의 이론과 실상?(2007, 공저), “대기업출자규제에 따른 소유구조 정착과정의 국제비교”(2007) 등이 있다(wiwe61@hanmail.net). 이정화(李正華): 추계예술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수료하고, 현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4급 전문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문화환경, 문화산업, 투자, 다양성, 보편적 접근권 등이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는 ?2006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문화 분야 표준모델?(2006), ?단위 및 복합문화시설에 대한 민간투자기본계획 수립연구?(2006) 등이 있다. 대중문화연구회 부시삽, 서울시 투자심사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feellover@kcti.re.kr). 이형용(李炯龍): 서울대 철학과 졸업 후 숭실대 철학과에서 석사를 하였고,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사무국장, 흥사단전국청년협의회 공동대표, 장애인먼저실천중앙협의회 책임간사, 한신대 강사, 부패방지위원회 시민협력팀장 등을 지냈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는 ?모색과 쟁점: 한국사회운동 새로움인가 심화인가?(2005, 공저), ?휴머니즘@패러다임?(2000), ?디지털 시대의 휴머니즘?(2000), “존재의 변혁과 사회의 변혁”(2006) 등이 있다. 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원 상임이사, 민관협력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dreamblu@dreamwiz.com). 지영림(池英林): 연세대학교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국민권익위원회 수석전문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 숙명여대, 한국방송통신대 강사, 법무부 법무자문위원회 연구위원, 서울시 교원연수원, 내무부 공무원연수원, 행정자치부 공무원연수원 강사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진정서 탄원서 작성의 모든 것?(2000), ?각국의 상법전?(1994), “희망보듬기”(2007) 등이 있다(yeromio@naver. 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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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업무 보고를 하던 한 공무원이 ‘공무원은 영혼이 없다’며 인수위원들의 질책에 대응한 일이 오랫동안 회자되었다. 또한 혹자는 새롭게 거버넌스를 구성해서 도대체 무슨 성과가 있었느냐며 우리 사회에서 다양하게 진행되어 왔던 새로운 거버넌스의 실험들을 외면하고자 한다. 아마도 계층제식 거버넌스나 시장식 거버넌스로 회귀하자는 주장일 것이다. 차 례
저자약력 김미경(金美?): 성균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상명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조직이론, 규제정책, 여성정책, 공공서비스혁신 등이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는 ?정부와 여성참여?(2000, 공저), ?미래의 국정관리?(1998, 공역),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품질관리전략의 성과요인” (2004) 등이 있다. 소청심사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을 역임했고, (사)뉴거버넌스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mkkim@smu.ac.kr). 김성균(金星均): 단국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공공정책연구소 SNP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아나키즘, 생태공동체, 지역사회 등이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생태공동체의 실상과 전망?(2007, 공저), ?지방자치, 이제는 블루오션이다?(2006, 공저), ?새벽의 건설자들?(2005, 공역) 등이 있다. 한국매니패스토실천본부 정책자문위원, 경기시민사회포럼 연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ecocommunity@paran.com). 김정수(金正洙): 한양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훔볼트 대학에서 사회학과 한국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반부패, 거버넌스, 대안교육 등이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는 ?다리미를 든 대통령: 부패 없는 사회를 위하여?(2006), ?반부패지도? 1, 2, 3(2002- 2004, 편역, 편저) 등이 있다. 민관협력포럼 운영위원, 유엔글로벌콤팩트한국본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cs@pact.or.kr). 김택천(金澤千):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과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다(la21@la21.or.kr). 신창현(申昌賢):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환경정책연구소장, 의왕시장을 역임했다. 대통령비서실 환경비서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갈등관리정책전문위원회 위원을 거쳐 국무조정실 갈등영향분석 전문가로 활동했다. 현재 환경분쟁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green@bunjaeng.com). 신철영(申澈永):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전국노동단체협의회 사무국장, 부천생활협동조합이사장, 경실련 사무총장을 거쳐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오수길(吳洙吉): 성균관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한국디지털대학교 정보행정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거버넌스, 지속가능발전, 행정언어 등이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는 ?민관 협력의 거버넌스?(2006), ?지구환경보고서?(2001-2008, 공역), “지역개발 의제채택의 상징정치”(2008, 공저) 등이 있다. 민관협력포럼 운영위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soogiloh@kdu.edu). 위평량(魏枰良): 중앙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희망제작소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경실련 정책실과 경제정의연구소 전임연구원, 성균관대, 중앙대 강사 등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21세기 사회경제사상?(2007, 공저), ?출자총액제한제도의 이론과 실상?(2007, 공저), “대기업출자규제에 따른 소유구조 정착과정의 국제비교”(2007) 등이 있다(wiwe61@hanmail.net). 이정화(李正華): 추계예술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수료하고, 현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4급 전문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문화환경, 문화산업, 투자, 다양성, 보편적 접근권 등이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는 ?2006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문화 분야 표준모델?(2006), ?단위 및 복합문화시설에 대한 민간투자기본계획 수립연구?(2006) 등이 있다. 대중문화연구회 부시삽, 서울시 투자심사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feellover@kcti.re.kr). 이형용(李炯龍): 서울대 철학과 졸업 후 숭실대 철학과에서 석사를 하였고,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사무국장, 흥사단전국청년협의회 공동대표, 장애인먼저실천중앙협의회 책임간사, 한신대 강사, 부패방지위원회 시민협력팀장 등을 지냈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는 ?모색과 쟁점: 한국사회운동 새로움인가 심화인가?(2005, 공저), ?휴머니즘@패러다임?(2000), ?디지털 시대의 휴머니즘?(2000), “존재의 변혁과 사회의 변혁”(2006) 등이 있다. 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원 상임이사, 민관협력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dreamblu@dreamwiz.com). 지영림(池英林): 연세대학교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국민권익위원회 수석전문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 숙명여대, 한국방송통신대 강사, 법무부 법무자문위원회 연구위원, 서울시 교원연수원, 내무부 공무원연수원, 행정자치부 공무원연수원 강사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진정서 탄원서 작성의 모든 것?(2000), ?각국의 상법전?(1994), “희망보듬기”(2007) 등이 있다(yeromio@naver. 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