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시스템 다이내믹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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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우리는 시스템 다이내믹스를 배우고 이를 통하여 토론하고 연구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을 참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1996년 미국 보스턴에서 열렸던 시스템 다이내믹스 학회에서 우리들은 많은 자극을 받았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시스템 다이내믹스가 분석틀 혹은 사고틀로서 매우 폭넓게 활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세계화와 정보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상황에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조직의 자기혁신의 분석틀 혹은 사고틀로서 주로 사용되고 있었으며, 공공정책의 분석틀로도 보편화되고 있었다. 우리는 시스템 다이내믹스가 정보화 사회에 알맞는 분석틀이자 사고틀 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고 이를 빨리 우리 사회에 보급하기 위해서는 교과서를 서둘러 써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실 그 도안 우리는 시스템 다이내믹스를 사용한 연구물을 발표할 때나 강의를 할 때마다 교과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들의 게으름으로 해서 발간은 많이 늦어진 셈이다. 차 례
저자약력 김도훈(金度勳) | |||
도서명: 시스템 다이내믹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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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우리는 시스템 다이내믹스를 배우고 이를 통하여 토론하고 연구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을 참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1996년 미국 보스턴에서 열렸던 시스템 다이내믹스 학회에서 우리들은 많은 자극을 받았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시스템 다이내믹스가 분석틀 혹은 사고틀로서 매우 폭넓게 활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세계화와 정보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상황에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조직의 자기혁신의 분석틀 혹은 사고틀로서 주로 사용되고 있었으며, 공공정책의 분석틀로도 보편화되고 있었다. 우리는 시스템 다이내믹스가 정보화 사회에 알맞는 분석틀이자 사고틀 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고 이를 빨리 우리 사회에 보급하기 위해서는 교과서를 서둘러 써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실 그 도안 우리는 시스템 다이내믹스를 사용한 연구물을 발표할 때나 강의를 할 때마다 교과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들의 게으름으로 해서 발간은 많이 늦어진 셈이다. 차 례
저자약력 김도훈(金度勳) | |||

